세월이 참 빠르다.
2022년 6월 ~ 7월 일상의 기억을 정리한다.
산청 왕산 & 필봉산 등산
2022년 6월 1일 수요일 산청 한방 자연 휴양림에서 출발.
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을 가다.
멀리 설흘산의 조망이 보인다.
아내와 월아산 성은암을 오르다.
아내와는 성은암이 처음 방문이다.
월아산 국사봉을 오르다.
국사봉의 대표 소나무
오랜만에 보이차를 마시다. (중차폐 녹인 숙병)
오랜만에 아내와 집에서 차를 마셨다. 2022년 6월 25일 토요일 저녁 8시 44분.
삼천포 와룡산을 오르다.
아내와 삼천포 와룡산은 처음이다. 날씨의 영향으로 삼천포의 멋진 바다 모습은 볼 수 없어서 아쉬웠던 날 (2022년 6월 26일 일요일)
아들 휴가 & 거제도 가족 여행
진주 황포 냉면으로 1박 2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포항을 가다.(영일만 & 죽도 시장)
영일만에서
삼천포 전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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