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천 비토섬 더뷰인비토, 가족과 함께한 힐링 글램핑 둘째 딸의 수능이 끝났다.가족들의 요구에 맞춰 하루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최소 2달 전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 인기 장소인 비토섬 '더뷰인비토" 글램핑에 예약을 했다. 글램핑을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가장 만족한 장소가 "더뷰인비토"이다.실내외가 모두 정리 정돈이 잘 되어있었다.11월임에도 불구하고 온수 풀을 가동하고 있다. 수능을 끝낸 딸은 여유를 즐기고 있다. 그동안 고생한 아내도 편안함을 즐기고 있다.집에서 가져온 전복과 소라를 덤으로 했다.고생한 모두을 위해 "건배"저녁에는 불멍에 고구마를 구워 먹었다. 하루 잘 쉬고 집으로 돌아왔다. 더보기 [일상] 2022년 12월 ~ 2023년 1월 일상들 ●2022년 12월 27일 아들이 전역을 했다. ● 2023년 1월 1일 새해 아침을 합천 모산재에서 맞이했다. ● 2023년 1월 14일 사천 비토섬에 글램핑을 다녀왔다. ● 2023년 1월 18일 설 선물로 들어온 전복으로 요리를 했다. (전복 버터 구이) 더보기 [글램핑] 창녕 별숲 글램핑 , 대학 동아리 친구들과 1박2일 글램핑 창녕 별숲 글램핑 ; 생에 첫 글램핑 가을 떠나기 좋은 날씨다. 대학 동아리 동기들과 1박 2일 글램핑을 다녀왔다. 진주 / 사천 / 남해는 글램핑 장이 모두 예약이 찬 상태라 찾던 중 창녕 별숲 글램핑을 예약했다. 창원 / 부산에 사는 친구들도 있어서 창녕이 어쩌면 더 나을 수 있겠다. 싶어 예약을 할고 결재를 했다. 사진에서 보듯이 숲속의 글램핑이다. 체크인은 15시 / 퇴실은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이다. 이용금액은 숯+그릴 15000원 / 화로 15000원 / 인원은 초과 시 1인당 15000원. 1벅 요금은 각 사이트마다 조금씩 다르다. 내가 예약한 곳은 “여기어때” 시설은 많이 노후화 되었지만 관리는 되고 있었다. 냉장고와 싱크대는 작았지만 사용은 문제가 없었다. 싱크대를 키에 맞게 좀 높였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