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등산을 따라가겠단다.
원래는 가보지 못한 산들 중에 고르고 있던 차에 계획을 변경하게 되었다.
다녀온 곳 중에 시간과 거리 및 정도를 감안해서 아내의 체력을 생각해서 팔영산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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