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아내차 SM3 자동차 검사 받으러 상대동 검사소에 왔다.
SM3
2015년 부터 타고 다녔는데, 잔고장 없이, 유지비도 저렴.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패드등 소모품만 교체해서 잘 타고 있다.
검사소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줄 모르고 왔는데, 다행히 처리해준다.
검사 방식은 진주시도 이제 종합검사로 바뀌었다고 한다.
금액도 올랐다.ㅠㅠ 54,000원
체크리스트.
자세히 안 봤는데 제원표(내외관) 체크 하는 정도..!
대기줄이 길다.
대기실에 체온 측정하고...!
대기실 인원은 4~5명 정도 있다. 코로나 영향으로 서로 각자 다른 방향으로...ㅋ 얼굴 마주치는 것도 실례인 세상이다.
엔진룸 점검
배기가스 점검
이상 없다 .
종합검사라는데, 2년 전과 달라진게 없다.
세부항목도 2년 전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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